반응형 하니정화1 exid 해체 공식입장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니, 정화는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솔지,LE,혜린은 재계약을 체결하고 회사에 남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ID 멤버들은 재계약을 두고 회사와 오랜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EXID멤버들이 노래, 연기, 예능 등 앞으로 원하는 활동 분야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EXID를 지키고 싶다는 뜻이 강했기에 대화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EXID 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에도 결국 멤버들은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하니와 정화는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새로운 소속사로 떠납니다. EXID측은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 합의 하에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나나컬쳐 엔터테인.. 2019.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