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종훈손연재1 최종훈 음주운전 언론보도 무마 없었다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음주운전 언론보도 무마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음주운전 보도 무마는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사건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계좌내역을 분석한 결과, 보도 무마 의혹은 사실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 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종훈이 음주운전에서 적발됐을 당시 한남파출소 직원 16명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일일이 확인했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용산경찰서 교통과장과 서장의 휴대전화도 포렌식해 분석했지만 금품이나 최종훈 관련한 지시가 오간 정황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최종훈은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 입니다. 당시 최종훈은 단속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사실 자.. 2019.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