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정훈 거짓해명논란1 최정훈 거짓해명논란 아버지 잔나비 최정훈 거짓해명논란 아버지 잔나비 지난달 잔나비 최정훈은 아버지 최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원 이 넘는 향응을 제공한 혐의가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잔나비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관련글 2019/05/25 - [오늘의 핫이슈 /연예] - 잔나비 최정훈 아버지 김학의 접대 사업가 의혹? 잔나비 최종훈은 "사실무근이며 아버지에게 명의만 빌려줬을 뿐 경영에 개입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었습니다. 하지만 SBS 뉴스에서 지난해 12월 최정훈의 아버지 최씨에 대한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보도하였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2월 경기 용인 언남동 개발사업권을 30억 원에 파는 계약을 A사와 체결한 후 계약금 3억원을 챙겼다고 합니다... 2019.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