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수보복운전1 최민수 재판 보복운전 진실은 배우 최민수는 2018년 9월 17일 낮 1시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전중 앞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민수는 12일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최민수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민수는 자신의 보복운전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합의할 생각도 없다" 고 밝혔습니다. "제게 내려진 모든 혐의는 절대 사실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늘 제가 법정에서 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것" "마지막으로 제 아내 강주은 씨께 사과드리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검찰 측은 사고 상황에 대해 "피고인이 자동차로 피해자를 협박했다. 수리비만 420만원 나왔다. 또 차량에서 내린 다.. 2019.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