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향아나운서결혼1 이향 결혼 아나운서 남편 치과의사 이향 아나운서 결혼 남편 치과의사 KBSN 스포츠에서 '야구여신' 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이향 아나운서가 6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오는 6월 16일 6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향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예비신랑의 조모는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로 알려져 화제 입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결혼 소감에 "결혼 축하르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결혼 후에도 야구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하겠다. 말했고 결혼계기에 대해서는 "이 사람 아니면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좋은 사람이다" 고 말했습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2019.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