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세라기상캐스터1 이세라 기상캐스터 5월 11일 결혼 예비신랑사진 KBS 간판 기상캐스터 이세라가 5월 11일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이세라 기상캐스터는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세라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천주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 했다고 합니다. 이세라는 인터뷰에서 "설렌다" 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되니까 함께 하는 삶이 어떨지 기대가 된다. 또 둘이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온 게 아니고, 최근에서야 알리기 시작해 주변에서 많이 놀라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세라가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예비신랑의 가정적이고 정직한 면을 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세라는 "저를 속이고 있다거나 자기 모습.. 2019.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