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엑소 찬열1 엑소 찬열 경찰신고 사생팬 엑소 찬열 경찰신고 사생팬 엑소 찬열이 자신의 역삼동 오피스텔에 침입하려던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두명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찬열의 오피스텔에 있던 한 여성이 오피스텔을 칩임하기 위해 도어락을 조작하고 초인종을 누른 사생팬들의 행동을 촬영해 외부에 있던 찬열에게 전송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를 본 찬열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SM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 하다. 찬열과 MQ가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에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가 있어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에 있던 분은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 한 만큼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