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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정준영2

에디킴 노래 '너사용법' 원래 이름은 여자사용법 가수 에디킴도 정준영, 승리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에디킴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디킴은 과거 방송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너 사용법' 에대 해 원래 제목이 "여자사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너사용법' 은 에디킴이 작사, 작곡한 곡 입니다. 그러나 곡을 본 소속사 사장 윤종신이 "곡이 너무 좋지만, 이 제목으로 데뷔하면 19금 판정을 받을 것 이라고 말린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그리고 에디킴은 한 인터뷰에서 "너 사용법"은 연인과 사랑을 가꿔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메뉴얼처럼 정리해 놓은 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준영이랑 로이킴이랑은 전우애가 있다. 요새 준영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 라고 언급 하기도 했습.. 2019. 4. 7.
에디킴, 정준영단톡방 멤버, 또 누구 있나 에디킴은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음란물을 올려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상태 입니다. 에디킴의 소솏는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 됐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 며 유포 사실을 시인 했습니다. 이에 에티킴은 5월 18일 그린플러그드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경찰 조사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그린플러그드 측은 에디킴 소속사가 "에디킴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출연할 수 없을 말씀드린다. 향후 페스티벌이 원만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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