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지 배상1 수지 2000만원 배상 양예원 사건 정리 수지 2000만원 배상 양예원 사건 정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유튜버 양예원 사건 관련 피해를 끼친 스튜디오에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원스픽처 스튜디오 대표 이모 씨가 수지와 강모씨, 이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공동하여 원고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국가는 국민청원 게시판 관리자로서 청원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한 후 스튜디오가 특정되는 일부를 숨김 처리했다. 제출된 증거만으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는 작년 5월 양예원씨가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이후 인터넷상에서 가해 스튜디오로 잘못 지목됐습니다. 실제.. 2019.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