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락원1 성락원 200년만에 첫 개방 예약방법은 성락원 200년만에 첫 개방 23일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서울의 전통정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부터 6월 11일 까지 성락원을 임시 개방 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승 제35호 성락원은 북한산 자락에 1만6000㎡ 규모로 들어서 있는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조선 철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습니다.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조선 황족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조성한 것은 1790년 황지사라는 인물입니다. 암반과 계곡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조선시대 정원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락원 관람은 6월 11일까지 월 화 토요일 주3회, 하루 7회 ,회당 20명씩 이하 사전 계약에 의한 가이드 투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락원 관람 7.. 2019.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