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랙핑크 불법주차1 블랙핑크 매니저 불법주차 무슨일? 블랙핑크 매니저가 불법주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정용국은 "우리 곱창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벤 하나가 섰다. 발렛하는 아저씨가 차를 여기다 세워두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 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불법주차를 고집하였고 개그맨 정용국은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됩니다' 고 하더라.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차를 가게 문 바로 앞에 세우겠다는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용국은 "코디 2명 정도에 매니저 2명, 총 4명 정도가 내렸다. 7명이니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하면서 음식이 다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묻더라. 얘기하는 콘셉트가 연예인이었다... 2019.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