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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2

박근혜 형집행정지 신청 통증심해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론을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재판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저는 오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의 형 (징역2년)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번 형 집행정지 신청은 박근혜 전대통령의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 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불에 덴 것 같은 통증 및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 본변호인은 대통령께 보석청구 등의 신청을 하겠다고 건의 드렸으나 이를 받아들이시지 않았다" 고 설명 했습니다.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고 집권한 현 정부가 고령의 전직.. 2019. 4. 17.
청와대: 박근혜 침대 처치곤란? 무엇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근혜 침대 .. 도대체 뭔일이야? 하고 봤더니 어제 JTBC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에 관해 보도 하였다, 내용은 즉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침대가 처치곤란에 빠졌다는 내용이였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침대를 예산으로 구매해서 내용연수가 정해져있고 전직 대통령이 직접 쓴 침대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쓰기도, 그렇다고 팔기도 부적절하다고 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침대 구입자료를 보면 2013년 인수위 시절 475만원에 달하는 침대를 먼저 샀고 한 달도 안돼서 취임 직후 669만 7000원짜리 침대를 구입 했다고 한다. 그 후 80만원 짜리 침대, 이렇게 총 3대를 산 바 있다고 전했다. 이런침대 때문에 지금 청와대는 어떻게..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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