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경욱 골든타임1 민경욱 골든타임 논란발언 세월호 웃음 침 민경욱 골든타임 논란발언 세월호 웃음 침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 뒤 문재인 대통령이 신속 대응팀을 급파한 것을 두고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타깝다. 일반인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실종자 수색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민경욱 대변인의 글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해당 글에서 "안타깝다"는 문장을 삭제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구조대를 지구 반 바퀴 떨어진 헝가리로 보내면서 '중요한 건 속도'라고 했다. "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헝가리 사고 뒤 헝가리 당국.. 2019.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