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미란 걸캅스1 라미란 승리 언급 '부아가 치민다' 배우 라미란이 '승리' 사태를 언급하여 화제입니다. 라민란은 2일 진행된 영화 '걸캅스'의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두고 터진 승리, 정준영의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라미란은 "처음에는 범죄를 당하기 전에 '클럽을 안 가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대학 새내기로서 그런 곳도 가보고 싶지 않나? 범죄는 언제 어디서나 노출될 수 있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습니다. 라미란은 "피해자들이 숨고 말 못 하지 않나? 그런 지점에서 충분히 이해가 됐고 더 화가 나더라. 부아가 치밀 기도 했다." "촬영을 끝낸 뒤에 디지털 범죄 관련해서 기사가 몇 번 났다. 기사를 보면서 '우리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야' 라면서 놀라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에 연예인 .. 2019.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