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주하 복통1 김주하 심경 앵커 교체 방송사고 김주하 심경 앵커 교체 방송사고 김주하 앵커는 19일밤 MBN 메인뉴스인 'MBN 뉴스8'을 진행하던 도중 사라졌습니다. 이후 등장한 한성원 아나운서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한 뒤 뉴스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김주하 방송사고처럼 보였습니다. 김주하 앵커가 뉴스 도중 사라지고 앵커가 교체된 것만으로도 방송사고입니다. 김주하 앵커는 자리를 비우기 전부터 뉴스를 진행하며 식은땀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보도 내용을 전달하던 김주하 앵커의 음성이 떨렸고 그 구간도 잦았습니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뉴스 진행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주하 앵커의 방송사고가 나가고 김주아 앵커가 건강이 안좋다는 여론이 생기자 관계자는.. 2019.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