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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윰댕 부부 유튜브 수익

by 님네임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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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두시의 데이트' 에 출연 하였습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 입니다. 지석진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에게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1위가 크리에이터 라고 하더라"

 

대도서관은 "요즘 애들은 연예인 되는 게 어려운 것을 안다. 크리에이터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어 보여서 도전하는 것 같다. 애들이 똑똑하고 현명한

것 같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도서관은 '대도서관' 이란 활동명에 대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애칭이다.

처음에 '문명' 이란 게임을 하면서 서둘러 만든 거다. 아무 뜻도 없다. 많은 분들이

애칭으로 '대도'라고 부른다" 라고 합니다.

 

 

 

 

윰댕 역시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저도 별 생각이 없었다. 이렇게 대단하게 커질

줄 몰랐다. 본명 이유미라서 윰댕이라 지었다" 고 고백했습니다.

 

 

제일 궁금한 대도서관과 윰댕의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는 대도서관은

"제가 아무래도 윰댕 보다 많이 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윰댕은 "초반에는 저랑 비슷했다" 고 전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 중인 대도서관은 19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입니다. 아내 윰댕도 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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