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차태현 김준호 내기골프 동석? 공식입장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조사 과정 중 1박 2일 출연자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골프 논란으로 둘은 1박2일 하차를 했습니다.

근데 차태현, 김준호를 비롯해 이수근까지 총 4명이 내기 골프를 했다는 기사가

떠 논란입니다.

 

이에 이수근은 '내기골프' 의혹에 대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수근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방송인 이수근 소속사 SM C&C 입니다.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 입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인 잡지 말고

버닝썬이랑 국회의원, 김학의나 제대로 조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