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균상고양이1 윤균상 반려묘 솜이 떠나보낸 헤어볼은 무엇? 배우 윤균상씨의 반려묘인 솜이가 헤어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윤균상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고양이 집사' 으로 표현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많은 애정을 보여 왔습니다. 그는 솜이 포함 총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3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라는 말을 전했고 많은 누리꾼들은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아,,,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애기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27일 6시경. 저희집 막둥이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좀 나아지는 듯 했으나 사진을 찍었는데 폐수가 차는게 보이고 복막염인듯해 확진을 위한 검사를.. 2019.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