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빅히트 공식사과1 빅히트 공식사과 TXT 팬덤명 소시 티파니와 겹쳐 논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터의 팬덤 및 팬클럽명 관련 논란에 사과하였습니다. 빅히트는 약 2주간 팬들의 의견을 모집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을 '영원'이라고 정했습니다. 하지만 '영원'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사용해 온 개인 팬덤 '영원'과 동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빅히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SNS에 "지난 4월 25일 TOMORROW X TOGETHER 공식 팬클럽명 발표 이후 기존 아티스트들의 팬덤 및 팬클럽에서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팬클럽명 선정 과정에서 다른 팬덤 및 팬클럽명과 유사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 공식 팬클럽명 공개를 기다려오신 많은 팬분들, 그리고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 고 전했습니다. 더불.. 2019.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