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유천 기자회견1 박유천 오열 황하나 박유천 오열 황하나 JYJ멤버 박유천이 재판에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박유천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날 검찰은 박유천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추징금 14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그리고 집행유예 판결을 내릴 시 보호관찰 및 치료 등의 조치를 내려달라고 전했습니다. 박유천은 최후 변론에서 직접 적은 글을 읽으며 "구속된 이후로 걱정해주시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들 보면서 나를 믿어주셨던 분들이, 내 잘못으로 인해 얼마나 큰 실망을 하셨을지 가늠할 수가 없다.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남아있다."고 밝히며 박유천은 눈물을 흘리며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전 연인.. 2019.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