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하라 자살시도1 구하라 SNS 극단적 시도 안녕 구하라 극단적 시도 안녕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 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 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하라의 자택에 출동했다고 합니다. 출동 당시 구하라 집 안에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구하라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구하라는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귀에 이어 '속은 엉망진창 망가지고 있다.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등의 내용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구하라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라는 문구가.. 2019.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