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유정 집안1 고유정 집안 렌트카 의붓아들 고유정 집안 렌트카 의붓아들 고유정에게 살해된 전 남편 강 모씨 유족들이 "고유정이 돈 많은 재력가 집안 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가석방될까 무섭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 씨의 동생 A씨는 "그 여자는 돈 많은 재력가 집안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몇십 년 살다가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고 가석방 될까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강씨의 동생 A씨는 "크게 세 가지를 원했는데, 피의자 신상공개, 시신 수습, 사형 청구였다. 신상공개 하나는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 '셀프 비공개'했다.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저희가 뭘 이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형은 매달 40만원 씩 보내는 양육비 때문에 9900원짜리 옷이나 유행 지난 이월 상품만 입고 다녔다. 연구실 일이 .. 2019.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