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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경찰기밀 유출 논란 표절 대한항공

by 님네임 201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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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경찰기밀 유출 논란 표절 대한항공

고 장자연의 유일한 증언을 자처했던 윤지오가 경찰 기밀 유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윤지오가 SNS에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 를 공개, 경찰

기밀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윤지오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며 경찰에서 받은

스마트 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윤지오는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보여드린다.

생소하게 생겼지 않냐. 저번에는 네모 모양이었는데 이번에는 동그라미 모양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고 말하며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윤지오가 공개한 스마트워치는 윤지오가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서며

신볍위협을 호소하자 경찰에서 받은 것으로 스마트워치의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그런데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는 경찰에서도 공개하지 않는, 기밀 사항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까지 언론에 모자이크 된 채 공개 돼온 터라 윤지오가 경찰

기밀을 유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앞서 윤지오는 표절 논란이 일었는데 윤지오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플라스(PLAS) 조형 아트 서울 2019' 초대

작가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그의 작품이 표절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전시회 참가가 무산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윤지오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호랑이 그림이 캐나다

에서 파는 스케치북 표지와 똑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지오는 표절논란에

대해 "이번 전시회는 자진하차한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도 표절이라 판단되진

않는 작품을 표절이라 하고, 작가로서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에서

법적으로  대응하게 됐음을 공지한다" 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 개인전시가 아닌 같은 부스에 전시되는 작가님들의 사생활을 스토킹하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배포했으며, 욕설 등 명예훼손을 했다. 나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계신 관계자분들과 아티스트분들, 혹여 두려움에 떠셨을 아티스트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이 응당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내가 하차하겠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지오씨 논란은 또 있습니다. 윤지오가 아프라카 BJ로 방송할 때 대한항공 승무원복

옷을 입고 방송한 사실이 알려져 승무원 사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한항공 공식SNS 계정을 통해 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논란에 윤지오는 "제가 대학로에서 보잉보잉이라는 연극을 하면서 승무원복을

처음 입고 소장하고 있는 옷이었는데 실제로 대한항공 모델 뽑을때 피팅했던 적도

있고 할로윈이나 코스프레로 입은 적이 있는걸 저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네요.

진짜 범죄에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어요"라면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연극단장 측은 '보잉보잉'과는 무관한 의상입니다. 심지어 의상을

배우가 가져갈 수 가 없어요. 극단 재산인데" 라며 윤지오씨의 대한항공

승무원 사칭 논란은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윤지오씨에 대한 논란이 여러개라 저도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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