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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진 협박 당해 친척인터뷰

by 님네임 201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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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와 인터뷰에서 연예인과 마약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포트라이트'는 박유천 친척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유천 친척은 "황하나가 박유천을 많이 협박 했다. 박유천이 자는데

개인 나체 사진을 찍어서 나한테도 보낸 적도 있다. 어디 있는냐고,

빨리 5분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진 뿌릴 것이라고 했다.

결별 후에도 협박은 이어졌다. 황하나와 박유천은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애증의 관계였다" 고 말했습니다,

 

 

마약 투약과 관련해 박유천은 오늘 수원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박유천으느 포승줄에 묶인 채 수감돼 있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면서

"거짓말을 해 많은 분에게 죄송하다. 벌 받아야 할 부분은 벌을 받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26일에 구속됐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는 박유천과 전속계약을 종료했고, 박유천은 구속 후

첫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4월 29일 "날 내려놓기 두려어 거짓말

했다."고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박유천은 마약 구매 3회,

황하나와 5회 투약, 추가 투약 등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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